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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총장과 구성원들이 식사를 하며 대학 내 현안을 이야기하는 ‘총장과의 밥상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송하영 총장은 12~21일 교수평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학노조, 조교협의회, 학생 자치기구 임원들과 차례로 점심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대학 내 현안 의견 청취 및 건의사항이 오갔다. 송 총장은 “대학 운영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뒤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구성원의 결속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밭대는 총장과 구성원들이 식사를 하며 대학 내 현안을 이야기하는 ‘총장과의 밥상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송하영 총장은 12~21일 교수평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학노조, 조교협의회, 학생 자치기구 임원들과 차례로 점심 식사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선 대학 내 현안 의견 청취 및 건의사항이 오갔다. 송 총장은 “대학 운영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뒤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구성원의 결속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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