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도소(소장 김천수)는 19일 오후 구내 대강당에서 수형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예술여행 2017 어울림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문화복지프로그램으로, 문화생활 기반이 부족한 교정시설 수형자를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도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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