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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지역 민생 나아질 것” 61%

충청민심 리포트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2017년 06월 12일 월요일 제5면     승인시간 : 2017년 06월 11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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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역민 절반 이상은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앞으로 5년간 충청민생이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별과 연령 등에 따라 다소간의 온도차도 드러났다.

충청투데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충청권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향후 5년간 문 정부에서 충청권 지역민의 생활이 어떻게 변할 것으로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나아질 것이란 응답이 61.0%(훨씬 나아질 것 21.2%+다소 나아질 것 39.8%)로 조사됐다. 이어 이전 정부와 비슷할 것이란 응답이 16.9%로 뒤를 이었으며, 어려워질 것이란 응답은 12.0%(훨씬 어려워질 것 3.2%+다소 어려워질 것 8.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0.1% 였다.

성별로는 여성의 67.1%(훨씬 나아질 것 22.1%+다소 나아질 것 45.1%)가, 남성의 55.0%(훨씬 나아질 것 20.3%+다소 나아질 것 34.6%)가 나아질 것이라고 답해 여성의 기대감이 더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40대(72.5%, 훨씬 나아질 것 24.8%+다소 나아질 것 47.7%)가 가장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19~29세(70.0%, 훨씬 나아질 것 32.6%+다소 나아질 것 37.5%)와 30대(65.9%, 훨씬 나아질 것 23.6%+다소 나아질 것 42.3%) 순이었다. 반면 60세 이상은 어려워질 것(19.1%, 훨씬 어려워질 것 5.4%+다소 어려워질 것 13.7%)이란 우려감을 가장 많이 표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 충청민심 리포트 - 조사개요

○조사기관-리얼미터
○의뢰사-㈜충청투데이
○조사지역·대상 및 표본크기-대전·충남·북·세종 거주 성인남녀 1008명(유선 84%, 무선 16%)
○조사일시-2017년 6월 5~6일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84%), 스마트앱(16%) 혼용방식
○피조사자 선정방법-무선(16%), 유선(84%)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응답률-2.9%(총 3만 5288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8명 응답완료)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2017년 5월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오차-95% 신뢰수준, ±3.1%p
○질문내용-△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바라는 중점 국정과제 △문재인 정부의 ‘충청안배·탕평’ 인사 평가 △문재인 정부 우선추진 충청 공약 △문재인 정부 5년 충청민생 개선 기대 △주요 정당 지지도 △2018년 6·13 지방선거 다수당선자 배출 정당 △필수 개헌 사항 △국가 권력구조 개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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