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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들녘에서 얼굴로 흘러내리는 빗물을 닦는 농민 정희철(45)씨의 표정은 밝았다. 관정을 파고도 물이 부족한 마을 사정 탓에 정씨는 비 소식이 찾아오자 미뤘던 모내기를 하려고 들녘으로 나섰다. 오후 2시 무렵 세차게 쏟아지던 빗줄기는 정씨가 모내기를 마칠 무렵 아쉽게도 그치고 말았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내린 비가 농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가뭄 해소에는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6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들녘에서 얼굴로 흘러내리는 빗물을 닦는 농민 정희철(45)씨의 표정은 밝았다. 관정을 파고도 물이 부족한 마을 사정 탓에 정씨는 비 소식이 찾아오자 미뤘던 모내기를 하려고 들녘으로 나섰다. 오후 2시 무렵 세차게 쏟아지던 빗줄기는 정씨가 모내기를 마칠 무렵 아쉽게도 그치고 말았다. 농어촌공사는 이날 내린 비가 농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가뭄 해소에는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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