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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 서구 둔산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수영장에서 열린 생존수영교실에서 월평초교 학생들이 침대에 누운 것처럼 물에 뜨는 부력을 체험하고 있다. 교육부는 2014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후 수상사고 시 생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생 수영실기 교육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2015년 '생존수영교육 지원조례'를 만들어 20개 학교에서 시범교육이 이뤄졌고 올해 147개교 3학년 학생 1만 5000명 전체로 확대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재외동포 기업인들, 충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운전습관 파악 면허반납 유도… 고령자 안심하세요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순항 충북 반도체·이차전지 개발 부담 던다 대전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례 제정 ‘물살’ 대전 오량지구 도시개발사업 인가… 사업 추진 탄력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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