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최근 출시한 ‘U+프로야구’ 앱이 다운로드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출시한 지 두 달이 채 안된 ‘U+프로야구’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기능과,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등의 기능이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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