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3’를 11일 출시한다. 출고가 85만 9000원의 갤럭시 탭 S3는 9.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더 크고 선명하게 동영상과 텍스트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갤럭시 탭 S3를 구매하는 고객은 매달 납부하는 통신비의 7%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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