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대학교는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해 농업생명공학분야 빅데이터를 활용, 고객 니즈에 맞춰 품종 기술 발전을 위해 2년 연속으로 미국 아리조나 대학의 'Tucson Plant Breeding Institute의 유전체정보와 육종의 유기적 접목을 위한 통계 및 생물정보 툴 강좌'를 5월 8일부터 10~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농생물게놈활용연구사업단과 식물분자육종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공주대학교 유전체육종센터가 주관해 진행됐다. 공주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