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보훈청(청장 강윤진)과 대전봉사체험교실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구의 한 식당에서 100세를 맞은 6·25참전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00세를 맞은 길창근(충남 논산시), 권병인(대전 중구 문화동), 정동수(대전 유성구 전민동) 국가유공자를 초청했다. 대전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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