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이날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경쟁후보 위너와 혁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위너와 혁오를 비롯해 젝스키스, EXID, 몬스타엑스, 트리플H, 라붐, 오마이걸, SF9, 다이아, 스누퍼, 프리스틴, 드림캐쳐, 와썹,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등이 출현해 무대를 꾸몄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1일 2년만에 새 음반을 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재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 온라인팀 ctoda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