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30일 옥천 육영수 생가를 방문해 유세했다. 조 후보는 “박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고 최소한 양심있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라면 지금이라도 탈당하고 새누리당으로 와야한다”고 주장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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