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대 쌀 생산지역인 당진에서 첫 모내기가 28일 합덕읍 소들평야(신석리 문희식(78) 씨 농가)에서 진행됐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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