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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28일 낮 12시 55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예재료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160㎡ 규모 창고에 있던 공예·화환 제작 재료가 불에 타 2억8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전기 차단기에서 불꽃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28일 낮 12시 55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예재료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160㎡ 규모 창고에 있던 공예·화환 제작 재료가 불에 타 2억8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전기 차단기에서 불꽃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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