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중소기업청은 27일 대강당에서 올해 대전·세종·충남지역 청소년 비즈쿨 운영학교 55개교를 선정해 지정서 수여식을 열었다. 2002년 시작된 비즈쿨은 비즈니스와 스쿨의 합성어로 비즈니스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전·충남중소기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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