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예수교 장로회 밀알교회는 지난 21일 옥천읍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 2t(10㎏, 200포)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기탁했다. 옥천군 제공
대한예수교 장로회 밀알교회는 지난 21일 옥천읍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 2t(10㎏, 200포)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기탁했다.

최영만 목사는 "교회를 세운지 어느덧 20년이 돼 이번 이웃돕기를 준비했다"며 "이웃을 살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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