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은 비뇨기과 박진성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2017년판에 등재됐다고 20일 밝혔다.

박 교수는 비뇨기종양학 및 내비뇨기학 분야에서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비뇨기과 분야 임상, 기초 연구 발전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 왔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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