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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인 전희선의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전희선, 피아노 반주 엄태현, 비올라 김은정이 ‘봄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크라이슬러의 ‘아름다운 로즈마린’, 베토벤의 ‘스프링 소나타’, 그리그의 ‘소나타 3번’, 바이올린과 비올라 듀오 연주 ‘파사칼리아’ 등을 연주한다. 제천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인 전희선은 제천여고, 추계예술대학교, 독일 에센 폴크방 음대(석사)를 졸업한 재원이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신경식 천안시검도회장, 합격률 1%대 ‘8단 승단’ 성공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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