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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는 봄소풍 명소'…전국 1천개 학교 예약

우수한 접근성…이달 말까지 '1천만 송이 튤립축제'도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2017년 04월 07일 금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7년 04월 07일 20시 22분
▲ [대전 오월드 제공=연합뉴스]
▲ [대전 오월드 제공=연합뉴스]
▲ [대전 오월드 제공=연합뉴스]
▲ [대전 오월드 제공=연합뉴스]
봄 소풍철인 올해 4∼5월 전국의 1천여개 학교(유치원·학원 포함) 학생이 대전의 종합테마공원인 '오월드'를 찾을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7일 대전 오월드에 따르면 현재까지 봄 소풍을 예약한 전국 학교는 622개교 6만여명이다.

5월 초순까지는 예약이 계속 이어지는 데다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는 소풍 인원까지 더하면 4∼5월 두 달간 전국에서 학생 15만여명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월드에는 매년 봄 소풍 철에 전국 1천여개 초·중·고 학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인근 충남·북은 물론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과 광주 등 호남권 학교도 많다.

지난해에는 소풍 외에도 일반관광객을 포함해 봄철에만 34만명의 외지관광객이 다녀갔다.

매년 120만명이 찾는 대전 오월드는 고속도로 나들목(IC)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우수한 접근성에 동물원·플라워랜드·버드랜드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아 영·호남 등 대전권 이외 관람객이 전체의 70%에 이르고 있다.

경부, 호남, 중부, 대전∼통영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된다.

오월드는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8일부터 이달 말까지 플라워랜드 등에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튤립과 히야신스 등 30만 그루의 화초를 새로 심어 1천만 송이의 화려한 봄꽃이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주말부터 튤립이 본격적으로 개화해 이달 한 달간 오월드 전역을 물들인다. 튤립 외에도 형형색색의 봄꽃이 함께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튤립축제 기간에는 외국인 무용단 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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