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4일 유성장터공연장에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9년 3월에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장터 만세운동 재연 행사를 가졌다. 대전 유성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