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가 색다른 재미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여행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대청동 취수탑 인근 대청호오백리길에서 관광객들이 관광정보를 안내받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고 있다. 만인산과 식장산, 대청호를 잇는 문화레저벨트를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으로 '동구 명소 탐방 스마트 스탬프 투어'가 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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