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무심천 둔치가 청주시의 물억새 풀에 대한 정비작업으로 마치 가을걷이 후 제초를 모아놓은 들녘을 연출하고 있다. 모아진 건초는 농가 등에 가축여물 등으로 제공된다. 오홍지 기자 ohhj23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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