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다음달 말까지 사업비 2억 2000만원을 들여 신탄진 문화의 거리와 한밭대로 중앙분리대 구간 62개 가로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바꾼다. 이를 통해 신탄진 문화의 거리는 세련된 도심이미지와 찾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고, 한밭대로 중앙분리대 구간은 조도를 높여 교통사고 예방과 밝은 도시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 기자명 최윤서 기자
- 승인 2017년 03월 22일 19시 47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3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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