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순위·23일 2순위 실시
최신 주거트렌드 반영 ‘특화설계’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 눈길

▲ 충남 보령 명천지구 B3블록 예미지가 22일과 23일 각각 1·2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충남 보령 명천지구 B3블록 예미지가 22일과 23일 각각 1·2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17일 문을 연 보령 명천 금성백조 예미지는 주말 3일간 방문객 1만 6000여명이 다녀가며 청약열기의 불을 지폈다. 보령 명천 예미지는 지난 36년 역사를 품은 금성백조의 주택건설 노하우와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로 견본주택 오픈 이후 고객들의 관심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금성백조가 공급하는 예미지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속칭 ‘알짜‘ 설계로 분양시장에서 '주부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아이들과 살기좋은 아파트'로 평가받았다. 보령 명천 B3 예미지 역시 100%지하 주차장 설계로 주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상 위 차가 없어 쾌적함에 안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주목을 끈다. 또 전동 필로티, 맘스 스테이션, 등·하교 DROP OFF존 등 다양한 커뮤니티 센터를 과시하며, 명품 주택의 품격을 한 층 더 높였다. 공공택지 프리미엄에 금융혜택까지 보태진 보령명천 예미지의 매력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에서 정점을 찍는다.

견본주택은 충남 보령시 동대동 481-1번지(한내로사거리)에 위치해있다. 입주예정 시점은 2019년 8월이다.

보령=송인용 기자 songiy@cctoday.co.kr·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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