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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발코니 확장·단지내 초등학교
전 세대 4베이 … 조망·일조권 확보
롯데아울렛·현대백화점 차로 5분

▲ 흥덕파크자이 조감도.
서청주 생활권의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에 흥덕파크자이가 오는 24일 일반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흥덕파크자이는 청주 도심의 신규 아파트와 비교해 25~30% 가량 저렴한 평당 700만원 초반의 저렴한 분양가, 입주까지 부담이 없는 중도금 무이자(일부)와 넓은 주거공간 확보를 위한 발코니 무상확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미호천과 단지 내 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고, 전체 26만 4500㎡(8만평)의 넓은 부지를 기반으로 동간거리 250m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설계돼 조망권, 일조권을 모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실내구조는 더욱 뛰어나다.

3면 발코니 확장과 전 세대 4bay 구조로 구성돼 있다. 인테리어 또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현관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중문으로 설계됐고, 다양한 용도의 펜트리와 수납장을 갖추고 있다. 호텔식 욕실 또한 눈에 띄며 안방은 3면 발코니 확장으로 넓은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으로 쾌적하게 설계돼 있다.

주방은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급 대리석 싱크대와 ㄷ자형 구조로 꾸며지고, 넓은 세탁실과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축구장 3배 크기의 단지 내 공원에는 게스트하우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교육부 정책으로 최근 신규 아파트단지에 초등학교 신설이 쉽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흥덕파크자이는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입주와 동시에 개교할 예정이어서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차로 5분 거리의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현대백화점 등 편리한 쇼핑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도심의 인프라와 전원주택과 같은 자연친화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가 자랑이다. 또한 흥덕구청 이전, 농수산물시장 이전, 청주역~옥산면 간 도로확장, 국사산업단지, 대전역~청주공항 BRT 운행 예정, 옥산 하이패스 IC 등 굵직한 개발 호재와 뛰어난 교통망으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흥덕파크자이는 총 2529세대 18개동으로 전 세대 66㎡~84㎡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총 2529세대 중 조합원 분 1900여 세대를 제외한 635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조합원 분 1900여 세대는 이미 2015년에 단 3분만에 조합원 모집이 완료돼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GS건설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흥덕파크자이는 조합아파트로는 전국에서도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어서 성공적인 조합아파트 모델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다. 입주는 2019년 상반기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및 아파트 공사현장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265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043-230-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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