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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I's Daejeon 3·1절 자전거 대행진] ▲ 제98주년 3·1절을 맞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 'It's Daejeon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참석한 내빈들과 1만여명의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자전거 트레일러에 아이들을 태우고 참가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달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순국열사를 기리기 위해 두루마기와 한복을 입고 참가한 이학찬(35) 씨와 홍혜진(28·여) 씨가 시민들로 부터 눈길을 끌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32사단 특공무술팀이 기왓장 격파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JYM댄스팀이 식후행사에서 신명나는 방송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형형색색의 화려한 유니폼을 입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갑천대로를 달리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3·1절 자전거대행진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출발에 앞서 안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자전거 바퀴가 유난히 큰 이색자전거를 탄 한 시민이 힘차게 패달을 밟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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