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지영호 제2대 충북도자율방재단 연합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제2대 충북도자율방재단 연합회장에 지영호(59·사진) 음성군 방재단장이 선출됐다.

충북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27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부회장에 황보호 JC충북지부 상무위원과 권영길(문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씨, 감사에 김재기 증평라이온스회장과 조규룡 옥천군이장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오홍지 기자 ohhj23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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