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두재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15일부터 28일까지 충북지역 15개 학교를 방문해 우수 중·고교 육상선수들을 만나 훈련용품을 전달한다. 한전 충북본부는 한국 육상의 미래인 중·고교 육상 선수 지원을 통해 침체된 한국 육상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훈련용품을 기탁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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