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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남부보훈지청은 27일 제98주년 3.1절을 앞두고 충북도내 생존 애국지사 오상근(94) 옹을 위문했다. 김이주 지청장은 오상근 옹에게 대통령 권한대행 위문품을 전달하며 암울한 일제 식민지 시대에 조국의 광복을 위해 애쓰셨던 애국지사의 공헌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오상근 옹은 충북 진천 출생으로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소속돼 임시정부 요원들과 그 가족들의 경호를 위해 복무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훈했다. 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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