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한산했던 국립 청주박물관에도 활력이 되살아 나고 있다. 26일 오후 박물관 내 청명관에서 부모와 아이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홍지 기자 ohhj238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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