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36)-박시은(37) 부부가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지앤지프로덕션은 24일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 두 배우가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5년 연애 끝에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

둘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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