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연합뉴스) 22일 오후 5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중앙고속도로에서 금오공대 대학생들이 탄 관광버스가 5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제공 = 연합뉴스]
    vodcast@yna.co.kr
▲ (단양=연합뉴스) 22일 오후 5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중앙고속도로에서 금오공대 대학생들이 탄 관광버스가 5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제공 = 연합뉴스] vodcast@yna.co.kr
22일 오후 5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중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5m 언덕 아래로 추락해 4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일어났으며, 사망자가 있는지 파악 중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사고 버스에는 엠티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