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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인간 대 인공지능 번역대결'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번역기를 이용해 번역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문 번역사와 구글 번역기,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시스트란 번역기가 즉석에서 번역 대결을 펼쳐 정확도 등에 따라 승패를 가르는 방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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