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는 지난해 성과로 전국 최초 체육단체 통합 성공과 대전스포츠과학센터 사업결과 평가 2위 기록을 내세웠다. 특히 올해 예산은 전년대비 35억이 증액된 232억원으로 보다 안정적인 사업추진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올해 충북도에서 개최되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10위 목표달성을 위해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형규 기자 hk@cctoday.co.kr
- 기자명 이형규 기자
- 승인 2017년 02월 21일 19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2월 22일 수요일
- 지면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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