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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1)가 올 시즌 첫 라이브 피칭에서 방망이를 부러뜨리는 위력을 보였다. MLB닷컴은 다르빗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텍사스의 스프링캠프에서 5분간 타석에 타자를 세워두고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했다. 타석에서는 안제르 알베르토, 노마 마자라 등이 다르빗슈를 상대했다. 알베르토는 다르빗슈가 던진 공 한 방에 방망이가 부러졌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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