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일 차세대 게임산업 육성의 거점이 될 ‘대전 글로벌게임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와 진흥원은 국비 유치를 통해 2016년부터 3년간 총 120억원을 투입, 대전의 ICT 기술자원과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VR, AR, 시뮬레이션 게임 등 차세대 유망 게임 분야를 집중 육성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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