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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형욱 동물조련사 된 이유 "과거 아버지 개농장 충격"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 2017년 02월 16일 목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7년 02월 16일 1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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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강형욱이 동물조련사가 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독을 품은 남자들" 특집으로 동물조련사 강형욱, 가수 신동, 쇼리, 국악인 남상일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강형욱은 "아버지가 개농장을 하셨다"며 과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강아지 공장이라고 하는데, 마구잡이로 번식하는 비윤리적인 곳이다"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또 그는 "어렸을 때 충격이었던 게 철장 밑에 배변판이 있다. 아버지가 다 넣어놓는 게 아니었다. 그래서 3층에 있는 강아지가 배변을 하면 밑에 개가 맞는다. 아버지에게 화도 많이 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안 되더라. 어떻게 바꾸겠냐. 배우고 싶었던 생각에 어릴 때부터 봉사 활동도 많이 했다"라며 동물조련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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