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8일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234회 임시회의 일환인 이번 현자점검 주요 사업장은 우명동 참기름마을, 월평사회복지관, 둔산주간보호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 유등노인복지회관이며, 그동안 추진상황과 시설물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사업주체 관계자들로부터 애로 사항도 청취 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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