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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불황에 청탁금지법 영향까지 겹치면서 일반 음식점업 생산 감소 폭이 4년여 만에 최악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구내식당은 약 2년 만에 최고 수준의 호황을 누려 대조를 이뤘다.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이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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