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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내달 31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시설물과 건축물, 해빙기시설, 위험물, 기타 등 5개 분야 845곳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건축과 토목, 전기, 가스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20여명으로 구성된 5개 점검반을 편성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미래 먹거리 ‘안산산단’… 하루 빨리 조성돼야 대전 안산산단 조성 ‘지연에 지연’ 거듭 충남 스마트 축산단지 쉽지않네 대통령실 우주항공청 정무직 인사 발표… 초대청장에 윤영빈 내정 특례시 지정 인구기준 요건 관련법간 상충… 일원화해야 최후보루 지역 의대교수 휴진·사직에도… 정부 “의료개혁 완수”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 유성구가 내달 31일까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시설물과 건축물, 해빙기시설, 위험물, 기타 등 5개 분야 845곳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건축과 토목, 전기, 가스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20여명으로 구성된 5개 점검반을 편성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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