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동군사대학교는 지난 24~26일 설 명절을 맞아 유성구 행복누리 재단 성금을 전달하고 지역 경로당에 격려품을 전달했다. 쌀과 선물세트 등 격려품은 군사대학 장병과 교직원, 학생장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합동군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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