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매년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 16개 시·도 TP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구직자들과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직접 탐방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인재가 수도권 및 대기업으로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구인·구직의 맞춤형 매칭을 위한 일자리진흥사업이다. 홍순철 기자 david0127@cctoday.co.kr
- 기자명 홍순철 기자
- 승인 2017년 01월 17일 20시 03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1월 18일 수요일
- 지면 23면
-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