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절을 앞두고 대전 중구 그린리더 회원들이 16일 서대전역광장에서 온실가스도 줄이고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친환경 설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설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등 친환경 설명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가졌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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