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역이 -11.5℃까지 내려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5일 등산객들이 꽁꽁 얼어붙은 대전 동구 식장산 계곡을 지나고 있다. 이번 추위는 17일부터 차차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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