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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간판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에 따라 각 구청별로 조사반을 편성, 실태를 조사하고 무연고 간판 132개를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쇄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노후가 심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간판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 간판 등이다. 시는 주인이 있는 경우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주인이 없는 경우 건물주(관리자)의 동의를 받아 철거를 할 계획이다. 이진석 시 도시경관과장은 “설 명절 이전까지 무연고 간판을 정비해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선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선넘는 차… 인도로 밀려나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론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저출산 갈수록 심화… 충남 유치원 44곳 문 닫았다 SK하이닉스, M15X 20조 투자… M17은? 의대교수들 진짜 병원 떠날까… 의료현장 ‘전운’ 의대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속도 내는 지역 국립대, 눈치 보는 사립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간판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에 따라 각 구청별로 조사반을 편성, 실태를 조사하고 무연고 간판 132개를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쇄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노후가 심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간판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 간판 등이다. 시는 주인이 있는 경우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주인이 없는 경우 건물주(관리자)의 동의를 받아 철거를 할 계획이다. 이진석 시 도시경관과장은 “설 명절 이전까지 무연고 간판을 정비해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선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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