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지난 23일 지역 내 116개 경로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 노인복지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노인복지분야를 최우선 순위로 둬 경로당 3개소 확충, 경로당 개보수 및 물품지원,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복지프로그램 등의 성과를 얻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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