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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유럽 마을 생긴다

충남개발공사 사업 설명회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제2면     승인시간 : 2016년 12월 15일 19시 11분
충남개발공사(이하 공사)는 15일 오후 13시, 15시 두차례에 걸쳐 내포신도시 홍보관에서 블록형 단독주택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약 450여명의 관심고객이 방문하는 등 블록형 단독주택 시범사업에 대한 기대가 한껏 고조됐다.

충남개발공사와 민간참여사인 ㈜베른하우스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추진배경 및 현황, 단지조성계획, 건축계획 및 향후 공급일정 등 다양한 분양정보를 제시해 기존에 관심을 갖고 있던 일반인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분양할 블록형 단독주택 브랜드명은 ‘프로방스’로 자연과 조화되는 유럽형 특화마을 콘셉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우선 시범사업의 가구수는 46가구로 각 평형별로 타입을 다르게 건축할 예정이다.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기존아파트와 전원주택의 단점을 보완해 층간소음 문제 해소 및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부합되는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위치적으로 용봉산과 홍예공원이 조화적으로 이루어져 조망권이 우수해 자연과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위치에 있고, 도립도서관 및 예술의전당 근접하여 건전하고 다양한 문화중심의 공간이 될 것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일반인에게 시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설명회 이후에도 상시 분양상담 창구를 개설해 지속적으로 관심 고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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