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6일 대전 유성구청사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산타 발대식에서 60여 명의 산타들이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에 선정된 46곳의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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