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폐 수집광’ 구본경 씨가 25일 청주시 용암1동 주민센터에서 ‘화폐, 우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전세계 80여개국 우표 2000여점의 전시회를 열었다. 구 씨의 전시회는 26일까지 진행된다. 김영복 기자 kyb10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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