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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N '혼술남녀' 방송 캡처
?'혼술남녀'가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행과 함께 4%대의 시청률을 이어갔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9회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평균 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회 방송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4.5%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4%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을 좋아한다고 믿었던 진정석(하석진 분)에게 상처 받은 박하나(박하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공명(공명 분)의 박하나 짝사랑, 그런 공명을 짝사랑하게 된 채연(정채연 분), 과거 채연에게 차였지만 여전히 신경 쓰는 기범(키 분)의 모습이 더해지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갔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10회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팀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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