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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원회게시판
1월 독자위 의견
윤혜숙 2009-01-29 18:19 조회 128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시간에 쫒기어 참석을 잘 하지 못하고 해가 바뀌었네요
죄송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좋은 신문 만들기에 노력하시는 충.투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 드리며 보는이도 행복 만든이도 행복 가득 하기를 기원하면서 의견을 올립니다


<윤혜숙 독자위원의 의견>

1월 22일 목요일 7면 사회면
<1000원 콘서트 성공할까?>에 대한 기사입니다.
표제의 부적절성에 대한 의견입니다.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이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고려해서 1000원콘서트를 4차례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는 공연 예술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헤드라인이 저렴한 공연이 과연 성공할까? 라는 다소 부정적이며 회의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듯하다.
물론 이는 일각에서의 의견이긴 하나 어려운 경제상황에 고려한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의 의도를 바로 본다면 좀 더 긍정적인 표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즉, <1000원의 행복>이나 <1000원의 행복 콘서트> 등과 같이 좀 더 따뜻하고 긍정적인 제목이 독자와 관객 그리고, 공연 기획한 예술의 전당 측 모두에게 희망이 될 듯하다.

1월 28일 수요일 3면 종합면
<지방 고분양가 미분양 주범>에 대한 기사입니다.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하여 아파트 미분양의 문제는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국가 경제 전반의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지방의 아파트 미분양의 고질적이고 근본적 원인이 고분양가라는 단편적 이유로 또는 그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의 의미인 ‘주범’을 쓴 것은 문맥상 맞지 않다고 본다.
고분양가가 분명 미분양의 큰 원인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이며 주된 원인이라 단정짓기는 곤란하기 때문이다.
북미 전역에서 시작된 경기침체와 부동산 거품붕괴로 시작된 위기는 전세계에 영향을 준 도미노 현상이 되었다. 즉, 고분양가가 미분양이라는 필요충분의 의미는 부적절 하다는 것이다.
차라리 표제를 기사 내용에서와 같이 ‘고분양가가 지역 아파트 미분양의 고질적인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혹은, ‘고분양가는 미분양을 양산하고 적체를 심화시킬 수 있다’라는 어구를
표제를 쓰는 것이 나을 것 같다.